[뉴스보도] 도시에서 산에서…'드론 택배' 뜬다

by sales posted Oct 26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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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보도] 도시에서 산에서…'드론 택배' 뜬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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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랩코리아의 관제차량과 택배 드론(모델 ED-815)이 보도되는 뉴스 영상_MBN뉴스)

 

 

【 앵커멘트 】
아직 갈 길이 먼 줄만 알았던 드론 택배가 일상 속으로 들어올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.
다음 달부터 일부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우편물 배송에 드론이 투입됩니다.
신동규 기자입니다.

【 기자 】
프로펠러가 세차게 돌고 육중한 드론이 날아오릅니다.

시범 운영 막바지에 있는 택배 드론입니다.

한 번에 최대 40분 정도 비행할 수 있습니다.

▶ 스탠딩 : 신동규 / 기자


- "이 드론에는 최대 10kg까지 짐을 실을 수 있는데요, 한 번 날면 최대 20km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."

사람이 조종할 필요 없이 시스템에 좌표만 입력하면 이륙부터 비행, 배송과 귀환까지 자동으로 수행합니다.

정부는 당장 다음 달부터 실제 배송에 드론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.

섬이나 산골 등 사람이 가기 어려운 곳에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, 본격적인 상용화를 위해서는 남은 과제도 많습니다.

▶ 인터뷰 : 위승복 /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항공과


- "악천후에 대한 대응, 장시간 비행, 충돌을 피하는 자율 비행 같은 기능들이 더욱 개발돼야 할 것이고요."

드론택배 분야는 아마존과 DHL 등 외국 거대기업들도 뛰어든 지 오랩니다.

이들 업체와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, 비행 제한구역 규제를 완화하는 등 정부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도 필수라는 지적입니다.

MBN뉴스 신동규입니다.

 

-출처 : MBN 뉴스

-뉴스 보도 링크 : http://mbn.mk.co.kr/pages/news/newsView.php?category=mbn00003&news_seq_no=3370241